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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x.com/sinsago_union/status/190

끔찍한 노동환경 폭로 타래. 왜 이런 사람이 사장 노릇을 하는지 원…

여담이지만 글쓴이께서는 세벌식 최종을 쓰시는 걸까?

#노동 #노조 #신사고 #갑질

2024-07-28

> “단지 사과를 받고 싶었는데 경찰의 고압적, 편파적 태도와 적반하장식 매장 응대로 인해 피해자가 됐다”
> “애국운동을 펼친 것에 대한 좌익 세력의 공격”

2022년 사건이 최근 재조명되어 사건의 주인공 백 모 목사를 인터뷰한 애틀란타 중앙일보.

atlantajoongang.com/89223/%EC%
#갑질 #개신교 #극우 #미국 #목사

2024-07-23

> 그렇지 않아도 저임금 고강도 노동인데, 학부모 민원까지 쏟아지면서 급식실 노동 강도는 더욱 혹독해졌다. 무엇보다 심각한 건 빗발치는 민원에서 조리실무사에 대한 인간적 존중을 찾아볼 수 없다는 점이다. 이에 학교급식실을 떠나는 여사가 급증하고 있고, 이 비율은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특히 높다. (한겨레21)

h21.hani.co.kr/arti/society/so

#노동 #급식 #학교 #갑질 #인권

2024-07-23

> 한국의 기업들은 노동자가 죽으면 유가족들을 어떻게든 설득해 서둘러 장례를 치르도록 유도해왔다. 비난 여론을 식히고 하루 빨리 사건을 세간의 관심에서 멀어지도록 하기 위해서다. 최 기자는 이같은 기업들의 생리를 수없이 봐왔다. 그는 "참사로 가족을 잃은 피해자인데, 정작 장례를 치르는 것마저 고민하게 내모는 것이 회사"라고 울었다. (오마이)

v.daum.net/v/20240720105401702

#아리셀참사 #노동 #갑질

Yuri 🌏 :butterfly_nonbinary:Yuri_WADON@ecoevo.social
2024-05-23
2024-04-02

[선거와 돈 이야기 7화] 보좌관이 밝히는 국회 민낯
#보좌관 #갑질 #민원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의원 본인만큼이나 총선의 승리를 바라는 건 보좌관들입니다. 자신이 모시는 의원이 이겨야 총선 승리의 기쁨을 함께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의 일자리도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news.sbs.co.kr/news/endPage.do

#news #뉴스

2023-10-21
2023-08-28

n.news.naver.com/sports/kfootb

부천도시공사, 눈뜨고 못 볼 '집주인 갑질'...피해는 오롯이 구단과 팬의 몫으로
(베스트일레븐)

#부천FC1995 #부천도시공사 #부천 #갑질 #K리그 #축구

2023-08-23

v.daum.net/v/20230822200005269

서초구 초교 ‘갑질 의혹’ 엄마는 현직 경찰, 아빠는 검찰 수사관(한겨레)

#뉴스 #교권 #갑질 #경찰 #검찰

2023-08-12

v.daum.net/v/20230813071906683
> "유치원도 그렇고 학교도 그렇고 이런 사람을 거부할 권리가 없고 거부할 권리가 없어요. 교사 개인이 다 책임을 져야 되는 거예요. 그냥 책임만 지면 끝나는 게 아니라 그다음에 그다음 사람 그다음에 다음 사람 계속 이 피해자가 계속 생기고 가해자는 더 활개를 치고 다니고…" (MBC)

#진강 #학부모 #교육 #갑질 #노동권

신문 보는 복선bokseonewskr@twt.rs
2023-02-06

“인건비 토해내기 싫어”…해고하고 실업급여도 못 받게 해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78326.html

원문 발췌:
회사는 해고나 권고사직으로 처리할 수 없으니 자진 퇴사라고 적힌 사직서를 내밀며 서명을 강요했다. 회사는 정부가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에 ㄱ씨를 등록하고 지원을 받아왔는데, ㄱ씨를 비자발적으로 퇴사시키면 그동안 지원받은 인건비를 도로 반환해야 하는 탓이다.

#뉴스토돈 #노동인권 #갑질

신문 보는 복선bokseonewskr@twt.rs
2023-02-02

[단독] 할인쿠폰 발행은 본사 마음, 차액은 점주 부담…투썸 ‘신종 갑질’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77957.html

원문 발췌:
예를 들어, 3만5천원짜리 케이크 쿠폰을 산 소비자가 가격이 올라 현재 3만7천원에 팔리는 케이크를 투썸 매장에서 구매할 경우, 차액 2천원을 본사가 부담하지 않고 점주에게 떠넘기는 식이다.

#뉴스토돈 #갑질

Zer0nhj
2022-12-24

개인적으로 의원을 알지 못하지만 그동안 봐 왔던 을 통해 유추해 보자면, 저 사람들은 자신이 누리는 나 자신이 행하는 을 전혀 특혜나 갑질로 인식하지 못한다. 그냥 그렇게 하는게 당연한거라 생각한다. 아래 기사에 이 사건에 대해 말하는 내용은 맞는 말이지만,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알려지지 않았거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다 저런다.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한 보좌진이 나즈막히 "국회의원들도 다 까봤으면 좋겠다."라고 했던말이 생각난다.
mediatoday.co.kr/news/articleV
: 권력의 심리학 - 누가 권력을 쥐고, 권력은 우리를 어떻게 바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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