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책 소설 명언 명대사 모음 베스트셀러 인상깊은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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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책 소설 명언 명대사 모음 베스트셀러 인상깊은...
> “극우 유튜버들은 굉장히 복잡한 문제를 너무 단순화합니다. 그다음 상대를 적으로 몰아갑니다. '생각을 안 해도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겁니다. 생각하는 건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스스로의 아집을 깨고, 나의 말과 행동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민하는 과정이거든요. 이걸 하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영웅심'을 갖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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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그런 콘텐츠엔 '혐오'의 정서가 짙게 깔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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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맞습니다. 혐오는 일종의 파워, '권력'을 느끼게 하는데요. 가장 질 나쁜 방식의 권력 추구입니다.
> 대중에게 잠깐의 만족감만을 주고, 사회의 변화를 만들기는 커녕 권력의 강화 효과만 일으키는 사형제를 거부하자. 모든 사람들이 다른 사람과 평등하고 안전하게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노력하는 사회를 만들어가자. 그게 더 현실적이고 달성 가능한 목표다.
“백성들을 구제하려고 일어섰다”는 고려시대 #무신•들,
하지만 정작 #황제•를 협박하고 내쫓고, 죽였으며 #몽골 군이 쳐들어와도 자신들의 안위가 먼저였던 자들… …
그래놓고 툭하면 “백성들을 구제하기 위해” 라고 말을 했다
그리고 그들이 비난하던 “황제와 #문신”들보다 더 무참하게 백성들을 핍박하고 죽여가며
권력 유지를 위했던 자들일 뿐,
아버지가 백성들에게서 빼앗은 전답을 모두 되돌려준 ‘경대승’을 제외하고 모두 “#반역자”로 기록되었다
과거를 비추어 현재를 투영해봐도 ' #권력 #유지 or yuji '나 ' 자리 다툼 '' #공천권 욕심 '에 빠진 정치꾼들이 적지 않다 그들이 무신정변을 일으킨 무신들과 무엇이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