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선거감시단은 2024년 말 결성된 민간단체다. 일부 구성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인연이 있지만 현재는 정부와 관련이 깊다거나 공신력이 있다고 보기 힘들다. 한국의 선관위와도 직·간접적인 관련이 없으며 선관위도 공식적으로 대응할 수준의 의혹 제기로 보고 있지 않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이들을 향해 "미국 내 극우세력으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음모론자들의 개인적 모임"이라고 논평했다. (미디어오늘)
> 국제선거감시단은 2024년 말 결성된 민간단체다. 일부 구성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인연이 있지만 현재는 정부와 관련이 깊다거나 공신력이 있다고 보기 힘들다. 한국의 선관위와도 직·간접적인 관련이 없으며 선관위도 공식적으로 대응할 수준의 의혹 제기로 보고 있지 않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이들을 향해 "미국 내 극우세력으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음모론자들의 개인적 모임"이라고 논평했다. (미디어오늘)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지난 2020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지지’를 호소하며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구속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석방을 요구하면서 눈물을 흘린 영상이 공개됐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 과정에서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전 목사 쪽과의 관계를 부정한 바 있다. (한겨레)
> 지난 2019년 지지자들의 국회 본관 진입 시도를 방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에게 벌금형이 확정됐습니다. (MBC)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06938_36718.html
극우 정치인, 종교인에 대한 처벌 청원입니다
검찰총장 심우정 탄핵청원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304E7DF36AFF2911E064B49691C6967B
극우목사 전광훈 구속촉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P6Le291qHVeh5O_uiZ5VAHopLDngRVm0GorE4rOEIIT0KNQ/viewform
내란행위자 처벌법 제정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zFb19W9AcHDOMKRctYmJCNBstaPWdv7Q5vmV2qGMoBHbJew/viewform
대통령 기록물 정보공개
> 보수 유튜버 등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탄핵 찬성 집회 측 시민들을 찾아와 폭행한 일이 벌어졌다. 경찰은 양측을 분리조치 한 뒤 폭행을 주동한 것으로 보이는 유튜버를 제지했다. 하지만 현장에서 체포하지는 않았다. 이 유튜버는 이후에도 계속 자신의 채널 라이브방송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 당시 사건을 목격한 민변 김병욱 변호사는 “경찰이 현행범을 현장에서 풀어준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경향)
> 통증에 울고있는 여성을 지켜보던 일부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은 정치적 성향을 묻기 시작했다. 한 중년 여성은 "왜 다쳤는가 보다는 좌파인지 우파인지가 중요하다"며 "좌파면 또 우리가 그랬다고 몰아갈 것 아니냐. 가방에 노란 리본이나 세월호 배지 같은 게 있으면 좌파"라고 주장했다. (노컷)
v.daum.net/v/2025031522...
#극우 #사상검증 #파쇼
탄핵반대 참가자들, 쓰러진 여성에게…"좌파냐, 우파냐 ...
개인적 추측: 헌재의 윤석열 탄핵 심판선고가 늦어지는 건 의견조율이나 법리검토 문제가 아니라, 선고당일 주변 안전을 확보하는 조치가 때문일지도?
주변 상점·노점상에게 유리병이나 인화성 물질(술 포함)을 치워달라는 요청이 들어가고 있다고. (JTBC)
youtu.be/FXNYaeRELVc?...
#윤석열 #극우 #탄핵 #헌법재판소
"헌재 반경 100m 진공상태로"…식당 밖 유리병까지 ...
>"그런데 이런 상황은 비단 극우만의 문제도 아닌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최근 퇴진 집회 현장의 한 푸드트럭에서 '이 음식은 한국의 민주시민들을 위한 것'이라면서 외국인에겐 제공하지 않는다고 한 적이 있었죠. 사실 퇴진 집회에는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위해서 깃발을 들고나오는 이주민도 계시고, 한강진에서는 한국인 남성과 결혼을 하신 북유럽 국적의 시민분이 올라와서 발언하시기도 했고, 한국인만이 아니라, 다양한 외국인들, 이주민들이 함께하고 있잖아요. 지금의 광장은 탄핵을 두고 다투는 어떤 국내 정치적인 공간인 동시에, 민주주의라는 보편적 가치를 두고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싸우고 있는 공간이고, 그 투쟁의 현장에는 누구나 나올 수 있는 거잖아요."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2278
#차별 #극우 #배제 #혐중 #외국인혐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33401
> 경찰이 해외 출입국 기록 등을 조사한 결과 안씨는 미국 국적이 아니며 미국을 가본 적도 없는 걸로 확인됐다.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