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판 물건이 편지를? 당근의 감성 AI 실험 성공기
당근이 AI를 활용해 거래 후기 작성률을 높인 '물품이 보낸 편지' 실험을 공개합니다.
초기 실패를 딛고 사용자의 호기심을 행동으로 전환시킨 작은 설계의 비밀을 소개합니다.
AI 기능의 신선함만으로는 사용자 행동을 유도할 수 없습니다. 당근의 실험은 AI가 아무리 뛰어나도, 사용자가 행동해야 할 명확한 동기를 제공하는 고전적인 UX 설계 원칙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기술 자체가 아니라 기술을 경험에 녹여내는 방식이 성패를 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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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rlatte.net/posts/2025/06/17/daangn-ai-experiment-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