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에 광내지 말자.
: 전체 일의 흐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작은 일에 매달리지 말자.
바다를 끓일 수는 없다.
: 모든 일은 한 번에 처리할 수 없으니, 할 수 있는 범위를 정해야 한다.
좁쌀에 광내지 말자.
: 전체 일의 흐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작은 일에 매달리지 말자.
바다를 끓일 수는 없다.
: 모든 일은 한 번에 처리할 수 없으니, 할 수 있는 범위를 정해야 한다.
360도 관점
- 주위 사람들로부터의 반응
- 예상 시나리오 작성
- 거시적 / 미시적 관점
- 이건 어떻게 하는거지?
- 미시적인 관점은 스스로의 눈으로 일의 낱낱을 살펴보는 것?
- 거시적인 관점은 대중적인 관점에서 살펴보는 것?
해야 할 일 앞에서,
- 지금 이걸 안하면 무슨 일이 생기나?
- 어떤 일을 먼저 해야 하는가?
- 어떤 일을 하지 않아야 하는가?
힘들고 고되지만 기어코 바닥까지 내려가서 동전을 주워 오는 경험을 하는 순간, 문득 깨닫는다. 바닥이 안 보이도록 새카맣던 바다가, 어느덧 형형색색의 물고기와 산호가 있는 에메랄드빛으로 바뀌어 있다는 것을.
마케팅 참고 인터넷 공간
[ 커뮤니티 ]
- 이름없는 스터디
- 비마이비
[ 유튜브 ]
- EO
- 세바시
[ SNS ]
- 일간마케팅
- 브랜드보이
- 영감노트
[ 팟캐스트 ]
- 손에 잡히는 경제
[ 컨텐츠 플랫폼 ]
- 폴인
- 퍼블리
- 퇴사준비생의 여행
[ 자료 ]
- 오픈서베이
- 캐릿
[ 이메일 ]
- 뉴닉
- 썸원의 Summary & Edit
[ 기타 ]
- 매거진B
- iiin(I'm in island now)
마케팅 기획할 때,
첫번째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 목적, 타깃, 그리고 '왜'
"자, 광고 다 봤으니 우리 제품을 사주세요" (X)
- 시간이 걸림. 꾸준히 알려야 함.
마케팅:
고객, 타인이 원하는 가치를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
평범한 사람이 무언가를 잘하기 위해서는 반복의 힘이 필요
- 질은 양에서 나옴 + 새로운 생각
- 고퀄 환경에서 만들고 저퀄 환경에서 시험
'문장 자체가 이해하기 쉬운가' 뿐만 아니라,
읽는 사람이 글을 보았을 때 '읽기 쉬울 것 같다' 라고 느낄 수 있게 '공백'을 늘린다.
- 1글 1메시지
- 메시지 강조: 결론을 처음, 중간, 마지막에 반복
- 강조하는 표현, 시각적 표현(밑줄, 볼드체..) 사용
- 누가 읽을지를 생각
- 이해하기 쉬운 단어, 자주 쓰는 단어 사용
- 쉬운 우리말로 바꿀 수 있는지 다시 확인
첫 번째 문장의 목적은 두 번째 문장을 읽게 하는 것. 두 번째 문장의 가장 큰 목적은 세 번째 문장을 읽게 하는 것이다.
- 카피라이터 조셉 슈거맨
... 마음이 움직였던 이유는, 잘 쓰려고 애쓴 문장이 아니라 상대를 생각하며 쓴 문장이었기 때문이다.
피드백
-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일과 사람을 분리
- 사람에 대한 공격처럼 느껴지지 않게 하고 공격받는 것으로 여기지 않아야 함
- 유능한 사람도 초안은 늘 부족. 보완해가며 발전함.
- 문제의 현상을 파악하고 앞으로 해야 할 일을 찾기
- 이유를 말해주지 않는 일, 방향에 공감할 수 없는 일이 힘듬.
- 마이크로 매니지먼트는 시키는대로만 하게 만듬
- 일이 잘못 굴러가도 시키는 자의 책임으로 돌림
- 무슨 일을 새로 만들지, 그만 둘지, 무엇이 정체되어 있는지 중요도와 우선순위 챙기기
- 프로젝트 각각의 '왜'를 공유하고 목표에 맞게 진행되는지 챙기기
- 손님들이 요즘 뭘 보고 듣는지 공감하고 살피기
- 강연 혹은 다른 회사 CEO / 업계 사람 만나기
- 리더가 틀린 걸 쉽게 받아들이면 우리가 틀릴 가능성이 점점 줄어듬
- 틀린 게 있을 때 쉽게 '그거 아닌데요' 라고 할 수 있게 함
- 리더는 지시 대신 설명을, 명령 대신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