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을 부르는 썸네일, 토스는 다 계획이 있었다
통일성을 버리고 14개의 개성을 택한 토스의 썸네일 전략. AI와 협업하여 각 세션의 핵심을 꿰뚫는 메타포로 사용자의 몰입을 극대화합니다.
AI는 제작 시간을 줄이는 도구를 넘어, 창의적 탐색의 폭을 넓혀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는 핵심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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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rlatte.net/posts/2025/06/17/toss-simplicity-thumbnail-strate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