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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맡기면 사람들이 더 자주 속인다?

사람들이 AI에게 작업을 위임할 때 부정행위 가능성이 17배 증가한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를 분석하고,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윤리적 딜레마와 현실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설득의 심리학을 AI에 적용해보니..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펜실베이니아 와튼 스쿨 연구진이 28,000번의 실험으로 증명한 충격적 사실: 인간의 설득 심리학이 AI에게도 똑같이 통한다? GPT-4o mini의 거부율을 72%까지 뒤집은 7가지 심리 전략과 그 의미를 분석합니다.

https://aisparkup.com/posts/4665

Remembering pioneering Korean psychoanalyst Kim Sung Hee 김성희 whose life and work remind us that psychology and psychoanalysis can disturb the status quo of political regimes.

#Korea
#Psychoanalysis
#정신분석
#심리학

A poster with a Korean painting of a paddy field growing in a vast open area surrounded by mountains and trees. A text box and photograph of Kim Sung-Hee sit at the centre of this image. The text says
Kim Sung Hee (1917- 31st December 2003)
Kim was the first Korean psychoanalyst, who also worked as a psychiatrist. During the colonial era he studied under pioneering Japanese psychoanalyst Kosawa Heisaku. Kim Sung Hee survived torture under the North Korean regime for practising psychoanalysis and fled to South Korea during the Korean War. He was the first psychiatrist who ran an open psychiatric ward in Korea During his time, During his practise he stood up for the rights of people with mental illness even when it cost him his job and reputation.

Artwork -"Expectation of a Good Harvest” by Huh Baek-lyun

조유선 (2012). 피해편집성향과 처벌편집성향의 자기불일치, 우울, 내면화된 수치심. 한국심리학회 학술대회 자료집, 2012(1),
227-227
처벌편집성향 집단이 피해편집성향 집단 보다 실제자기와 이상적 자기 간의 자기불일치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처벌편집성향 집단과 피해편집성향 집단은 실제자기와 타인이 보는 실제자기의 타인불일치가 통제집단 보다 더 높았으나, 편집증의 하위 유형 집단 간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또한 처벌편집성향 집단이 피해편집성향 집단 보다 우울 수준이 더 높았으며, 내면화된 수치심 역시 처벌편집성향 집단이 피해편집성향 집단 보다 더 높았다.
#심리학 #우울 #편집증 #처벌 #피해

CW 걸면 해시태그 적용이 안 되네요

#닥터프로스트 #네이버웹툰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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