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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8

1882-8-30 조선이 일본과 임오군란의 뒷처리를 위한 ( 조약)을 맺다

(壬午軍亂)은 1882년 훈련도감에서 해고된 구식 군인들의 13개월 동안 체불된 임금을 정부가 저급 불량쌀로 지급하여 일어난 난이다

(濟物浦條約)은 1882년 8월 30일(고종 19년 음력 7월 17일) 임오군란의 사후 처리를 위해 조선과 일본 제국 사이에 체결된 불평등 조약이다. 조일강화조약(朝日講和條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조선 측의 5만 원 배상
일본 공사관의 일본 경비병 주둔
조선 정부의 공식 사과를 위한 수신사 파견
임오군란 주모자 처벌
일본인 피해자 유족에게는 위문금 지불”

EBS(사회탐구)한국사-임오군란에서의 일본의 개입결과는? youtu.be/_Y2HxjCwXoI - @YouTube

황현필 한국사 - [주제100-64강]-[☆☆☆근대-개화정책과 임오군란] youtu.be/0KF_FetqOns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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