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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3

- 성착취 조직 ‘자경단’, 총책 등 54명 검거
- 피해 대상 남녀 불문…남 84명·여 150명
- “벗어나게 해줄게”…10대女 강간하고 촬영도
- 불법영상 1546건 제작…경찰 “강도 높은 수사”
(이데일리)

n.news.naver.com/mnews/article

#N번방 #성착취 #불법촬영 #딥페이크

2024-11-21

A politician made a deepfake of Seoul major Oh Se-hoon's face on what looks like entertainer Tim Schaecker's body, to draw awareness about DF victims including men. khan.co.kr/article/20241119182 #딥페이크 #Deepfake #오세훈

2024-10-16

> 참여형 지식사이트 '나무위키'가 불법 콘텐츠로 체격을 키우고 있음에도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파라과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나무위키는 국내에서 수익을 창출하면서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협조 요청에는 선택적으로 응하고 있는 실정이다.

>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방심위가 나무위키의 자율규제에 맡기는 것에서 나아가 적극적으로 통심 심의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나무위키에 올라온 정보가 출처 불명이라는 점, 각종 차별과 혐오 표현이 있어도 아무런 제재가 없다는 점도 반복적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국경제)

n.news.naver.com/mnews/article

#나무위키 #성착취물 #아카라이브 #방송통신위원회 #딥페이크

개복치 :__commie:🌺🎗️mola@uri.life
2024-09-26

>좌우 모두 여혐하니까 여성에게는 정치성향이 중요하지 않다는 트윗과 정작 딥페이크 법안 발의에 이름을 올려놓지는 않고서 법안을 관철시키겠다는 의원의(참고로 우리 지역구임 ^^;;) 문자를 공개한 트윗과 국힘 여성 의원 한 명을 올려쳐주면서 4선까지 하길 바란다는 트윗까지. 징후적인 장면들.
>정치에 늘 고관여할 필요는 없지만 정치에 정말로 관심 안 가지고 '좌우 다 여혐하니까 신경 안 쓴다'는 식으로 나오는 사람들은 대체로 극우행 열차를 타는 경향이 있다.
>이게 우연은 아님. 저번에 자기계발 플로우가 왜 나쁘냐고 궁금해하는 걸 언뜻 본 것 같은데 극우정치가 제일 좋아하는게 각자도생의 논리니까. 주식이랑 코인해서 한탕 땡긴 다음에 소위 '탈조'하면 그만인 사람들한테 공동체가 어딨고 연대정신이 어딨냐.
#딥페이크 #우파 #정치 #각자도생 #자기계발
x.com/coolboy955/status/183925

개복치 :__commie:🌺🎗️mola@uri.life
2024-09-18

>시온주의자들은 이스라엘이 집단학살 중인 가자지구를 탈출하기 위해 후원금을 모집하는 팔레스타인 여성들을 딥페이크 성범죄로 협박해 후원 링크를 닫게 강제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땅위에 들어선 식민국가입니다. 역사적으로 식민자들은 원주민 여성의 몸을 강간, 훼손해 왔습니다.
x.com/pps_kr/status/1836270873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딥페이크

2024-09-06

Were you a victim of deepfake porn in Korea? Call 1377 and press 3 to get connected to a counsellor to report it immediately.
"1377번 누른 후 3번" 방심위, 딥페이크 성착취물 ARS 신고·상담 '패스트트랙' 마련 | 연합뉴스 yna.co.kr/view/AKR202409021583 #deepfakes #딥페이크

2024-08-29

Supposedly 53% of basically all deepfake pornography online is of Korean women (mostly idols and actresses) Via securityhero.io/state-of-deepf #딥페이크 #DeepFakes

2024-02-05

neosherlock.com/archives/25406

> 서대문경찰서·강남경찰서·세종경찰서·관악경찰서는 여러 여성 피해자들이 고소를 했음에도 제대로 수사하지 않아 용의자도 특정 못했다. 검찰 역시 증거를 갖다 줘도 기소하지 않았다.
> 장예진, 유정희, 주진희, 강소윤, 서연우(이상 모두 가명) 등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디지털성폭력 피해 여성들이 끝내 핵심 용의자를 법정에 세웠다. 오직 이 하나가 분명한 팩트다. (셜록)
#디지털성범죄 #딥페이크 #경찰 #검찰 #법원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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