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내부에서 이런 망언을 인권위 공식 권고안으로 발표하자는 인간들이 있고, 그 구체적인 문건이 폭로된 것입니다.
[성명] 파행을 넘어 인권위의 몰락이다. 인권위는 비상계엄 동조하는 안건 상정 즉각 철회하라! (국가인권위원회 바로잡기 공동행동, 오늘)
https://www.minbyun.or.kr/?p=61888
> 13일(월) 15시 2025년 제1차 전원위원회에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의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이 긴급 상정되었다. 언론을 통해 보도된 바는 해당 안건은 김용원 상임위원 포함 5인의 인권위원이 발의한 것으로 ‘한덕수 탄핵을 철회하고 윤석열에 대한 방어권 보장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헌법과 인권의 원칙을 부정한 내란수괴 윤석열의 계엄과 체포 방해로 시민들이 막대한 고통을 겪는 가운데 이런 말도 안되는 안건을 상정시킨 인권위를 강력히 규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