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잠깐 쉬었다 갈까?"… 노을·야경·피크닉까지 완벽한 도심 속 '힐링 명소'
#국내여행 #산책명소 #피크닉여행지 #한강
소년이 온다 한강 소설 책 명언 명대사
#소년이온다 #한강 #소설 #명언 #명대사 #독서 #노벨문학상 #맨부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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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한강 소설 책 명언 명대사
Human Acts, Gwangju....
> 소년이 온다. – 경기도 파주시 : 창비, 2014 [Human Acts. Novel.]
https://www.nobelprize.org/prizes/literature/2024/bio-bibliography/
[ 한강 영문, 'Han River' 아니다... 서울시가 당부한 정확한 표기는 ]
Hangang River
'강'까지 포함한 단어가 '한강'의 고유명사이니 그런 것 같은데 영문 '한강'뒤에 강을 의미하는 'River'를 또 붙이니 어색한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한강'하면 강이 아니라 작가 분이 먼저 생각나네요.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11/19/Y6SDISAWCBF5HMEJWGPLJJMGZM/#webview=1
#희랍어_시간 - 소설 - 전자책 - #한강 작가 작품 - #리디 https://ridibooks.com/books/371000167
さっそく試しに韓国語版『#ギリシャ語の時間』RIDI BOOKSで買ってみました! いつ読めるのかはしらない😂→無事20241202 #読了
微信读书の時も思ったけど読み上げ機能がうれしいね
ギリシャ語の時間 | 晶文社 https://www.shobunsha.co.jp/?p=4434
20241123 読み始め
1 冒頭にボルヘスの墓碑銘のくだりが置かれてる意味合い、読んでいくとそのうちわかるかな
3 昨夜『スッタニパータ』や『法句経』に関して呟いてたら本にも出てきて、そういうことあるよね
5 話すことを要求することの暴力性
7、邦訳だと「雪」って題がついてるんだけど原書だと눈で、「目」と両方の意味を込めてるんじゃないかな。こういうのが味わえるのもオリジナルの言語で読む愉しみだ 目線は接触せずに接触できる唯一の方法 それに比べると言葉は肉体的な接触
14 潜在態 重層的なイメージの美しさ
21 둥글고に「まどかな」を充てる言語感覚、素晴らしい
#韓国文学 #読書 #マストドン読書部
🧵
> She[Han Kang] wondered why such a genius would want a strictly animal human to be so[plants]. Han tried to picture the era in which Lee Sang lived. It was the colonization period, where the future seemed unfathomable. Forced to live in a violent world, the sensitive poet had wanted humans to become plants.
https://www.donga.com/en/List/article/all/20071102/255688/1
#韓江 #한강 #LeeSang #YiSang
[이런뉴스] “괜찮아” 함께 주목받는 한강 작가의 시(feat. 한강 낭독) / KBS 2024.10.14.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Uay8CXxLZcM “#한강 #노벨문학상 #낭독” ハン・ガンによる自作詩の朗読 #YouTube
한강 작가의 다른 추천곡들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김광석 나의 노래도 있는 게 반갑네요 ㅎㅎㅎ
> 한강 씨의 소설 '채식주의자'를 번역하고 맨부커상을 공동으로 받은 데버러 스미스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그는 "노벨상에 대한 집착은 당황스럽다"며, 한국사회에 뼈있는 화두를 던졌습니다. (JTBC, 2016)
근데 8년 뒤에 진짜로 받음
https://youtube.com/shorts/dNABIWF6JIM?si=hElZv-sZWCHLQsUc
EBS가 아카이브에서 건져올린 27살 한강 작가(1996년)
#한강 #EBS #아카이브
>상반기 법원이 용인경전철의 수요 예측이 잘못되었다면서 해당 연구를 수행한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에게도 구체적인 배상액을 물도록했다. 이를 두고 대한교통학회 같은 곳에서는 무서워서 연구를 하겠냐는 둥, 싼 값에 하다보니 그런 것이라는 둥 이야기가 오갔다. 급기야 면책 규정이 필요하다는 식의 이야기가 나왔다. 그런데 리버버스 사업을 살펴보면 소위 교통전문가들이 보이는 행태에 분노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당연히 주민소송을 통해서 배상할수 밖에 없다고 인정하게 된다.
>
>리버버스는 완전히 잘못된 사업이다. 그런데 그냥 잘못된 사업이 아니라 시작부터 망한 사업이다. 하지만 돈은 쓰이고 있고 쓰일 것이다. 돈을 낭비하는데 적법한 절차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칼럼] 최악의 교통프로젝트가 될 ‘한강버스’, 잘하지도 못하고 좋지도 않은 - 공지사항 - 공공교통네트워크
https://m.cafe.daum.net/R.S.Network/AjHp/208?
#서울 #정치 #대중교통 #한강 #리버버스 #한강버스 #선박 #오세훈
> 이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용호성 문체부 1차관이 박근혜 정부 시절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업 실무를 맡았던 사실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용 차관은 2017∼2018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 조사백서에 블랙리스트 작업 실무를 담당한 것으로 적시돼 있다. 당시 작성된 블랙리스트에는 작가 한강이 포함돼 있었다.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620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