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먹여 살려야 되는데"... 5년 만에 최저폭, 건설업은 끝없는 '추락'
#건설업 #고용노동부 #고용보험 #고용보험가입자 #구직 #구직급여 #구직난 #일자리 #제조업 #취업 #취업난
https://topictree.co.kr/economy/koreas-job-market-is-the-worst/
> 국회에서 계엄 해제안이 의결되고 1시간이 훨씬 지난 뒤 이뤄진 두 번째 통화에서도, 계엄군은 재차 인력 파견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고용노동부 담당자가 "국회에서 계엄 해제가 의결된 거 아니냐" 묻자 계엄사 관계자는 "국무회의에서 계엄해제가 아직 의결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 고용노동부 직원의 계엄사 파견은 실제로 이뤄지진 않았습니다. (MBC)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71458_36438.html
>아리셀은 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지난 3월에 위탁받은 민간기관을 통해 1차 안전보건관리체계 컨설팅을 받았는데, 컨설팅 비용 3만 원을 지급하지 않아 6월로 예정된 2차 컨설팅이 중단되기까지 했다. 참사 직후에는 국내 최대 로펌 김앤장 소속 변호사를 법률 대리인으로 선임했지만, 당시 안전 컨설팅 비용 3만 원은 아낀 것이다. 또한 고용노동부는 노동자들에게 위험을 전가한 원인으로 지목된 불법적인 고용 형태가 만연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불법파견 위반 사업장 점검 수를 줄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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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지분의 96% 소유한 ‘지배회사’ 에스코넥은 참사의 책임 주체임에도 박순관 대표이사 사임으로 꼬리를 자르며 가족협의회의 실무교섭 요구에 어떤 답도 하지 않고 있다.
https://platformc.kr/2024/10/Aricell-Disaster-not-to-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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